대규모 패각 성토층, 가야 토목기술 엿볼 수 있어 신라·백제 절터 성토 방법과 차이…조성시기도 앞서김해 봉황동 유적 전경.(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제공)김해 봉황동유적 서벽 토층.(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봉황동 유적김해 발굴조사금관가야가야 토목기술가야왕궁 터박민석 기자 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겨울방학 AI·로봇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도심 곳곳 가야 숨 쉬는 김해시, '고도(古都)' 지정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