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추진, 지난해까지 1만2125명 지원시설원예 작물 전국 생산량 1위, 딸기 수출 주도지난 6월 경남으로 초빙된 뉴질랜드 키위 생산 전문가가 도내 농업인들에게 키위 생산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경남도 제공)지난 7월 딸기 육묘를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도내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관련 키워드경남도경남경남 농업농업인 해외 교육해외 농업인 초빙교육박민석 기자 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겨울방학 AI·로봇 체험 프로그램 운영관련 기사거창군, 올해 공모사업 국도비 1758억원 확보 성과 '역대 최대'내년 농어촌 기본소득 닻 오른다…10곳 시범지역 '예산 분담' 논쟁 매듭합천군 "올해 공모사업 30개 887억원 국·도비 확보 성과"[인사] 경남도경남도, 청년농업인에 농지 공급…영농 정착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