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선진기술 내 것으로"…경남도 '농업인 해외교육' 성과

2003년부터 추진, 지난해까지 1만2125명 지원
시설원예 작물 전국 생산량 1위, 딸기 수출 주도

본문 이미지 - 지난 6월 경남으로 초빙된 뉴질랜드 키위 생산 전문가가 도내 농업인들에게 키위 생산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지난 6월 경남으로 초빙된 뉴질랜드 키위 생산 전문가가 도내 농업인들에게 키위 생산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본문 이미지 - 지난 7월 딸기 육묘를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도내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지난 7월 딸기 육묘를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를 방문한 도내 농업인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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