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소상공인연합회 "공공배달앱 전환에 소비자 동참을"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외식업 김해지회 등이 26일 배달의 민족 탈퇴를 선언하고 있다.(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시소상공인연합회배달의민족배민 탈퇴딜리버리히어로박민석 기자 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경남교육청 미래교육원, 겨울방학 AI·로봇 체험 프로그램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