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광지 금양 회장(왼쪽)과 커티스 칼라 미국 나노택 최고운영책임자(COO)가 20일 부산 사상구 금양 본사에서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9.20/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금양전기차배터리부산나노택이차전지손연우 기자 [단독] 부산교육감 재선거,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전격 합의부산 기장군, 4월부터 무단방치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시행관련 기사청주에 전기차 순환지원센터 개소…부품 분해·보수 재제조 지원'불성실 공시' 금양, 코스피 200 퇴출에 52주 신저가[핫종목]'배터리아저씨' 타고 날았던 금양…고점 대비 93% 급락[종목현미경][뉴스1 PICK]역대 최대 규모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 개막'트럼프 리스크'에 급락한 2차전지株, 저가매수세 유입에 반등[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