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항으로 예인되고 있는 세일링 요트.(통영해경 제공)강미영 기자 "LNG는 기후위기 대안 아니다" 환경단체 LNG발전소 퇴출 촉구'80살에 받은 졸업장' 고성 늘배움학교 1회 졸업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