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의과대학 융합의과학과 홍창완 교수 연구팀은 CAR-T 세포의 항암 면역반응에서 활성산소(ROS)에 반응하는 Nrf2 전사인자의 역할을 규명하고, 기존 혈액암뿐만 아니라 고형암에도 적용 가능한 CAR-T 세포 치료기술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부산대 제공)윤일지 기자 부산 북구 문화예술인상 김강자·김경숙·이성혜 씨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차기 회장에 최재원 부산대 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