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미상 남녀 4명, 혐오문구 적힌 손피켓 놓고 사진촬영시민사회·행정당국 대응 고심 "법적 처벌 가능한 지 검토"4일 오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혐오 문구가 적힌 손피켓 등이 놓여 있다.(독자 제공)4일 오전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 설치된 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에 신원미상의 남성이 혐오 표현이 적힌 손피켓을 놓고 있다.(독자 제공)관련 키워드일본군 위안부 소녀상창원 위안부 소녀상창원시창원경남교육청경남혐오친일박민석 기자 추석 선물 돌린 부산 현직 지방의원들,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인제대, 코이카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6년 연속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