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식·침전물 등 파이프 상태 확인 가능초음파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이중진단시스템 모식도. (국립부경대 제공)왼쪽부터 임해균 국립부경대 교수, 성영호 학사과정생, 이오준 가톨릭대 교수, 미국 Flowserve Corporation 조환렬 박사. (국립부경대 제공)윤일지 기자 [뉴스1 PICK]'강력 추위'에 전국이 꽁꽁… 서울 한파주의보 발령창립 30주년 벡스코, 연 2조5000억 규모 지역경제 파급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