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첫 럼피스킨병이 발병한 농가에서 살처분한 소들을 매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0.31 ⓒ 뉴스1 박민석 기자31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의 럼피스킨병 발병 농가 인근을 방역당국이 통제하고 있다. 2023.10.31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경남경남도창원창원시럼피스킨대산면소한우농가관련 기사'학교 비정규직 총파업' 경남 1053개 학교 중 327곳 대체 급식[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5일, 금)'창원 흉기 난동' 10대 피해에 경남교육청 "학교 응급심리 지원"경남도, 내년도 국비 11조 6789억원 확보…전년 대비 21.6%↑'12·3 비상계엄 1년' 경남 정치권·시민사회 "내란 청산" 한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