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인 '사적 제재'에 그들은 왜 열광할까?…'신상공개' 그후

사법 시스템-국민 법감정 '괴리'…공익적이더라도 법원 판단은 '불법'
돌려차기 신상공개 찬성 더 높아…"'악의 대상' 대신 공격해줘 환호"

본문 이미지 - 지난해 5월22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A씨가 피해자를 발로 차고 있다.(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제공)
지난해 5월22일 부산 부산진구 서면 오피스텔 1층 복도에서 발생한 '부산 돌려차기' 사건과 관련해 가해 남성 A씨가 피해자를 발로 차고 있다.(남언호 법률사무소 빈센트 변호사 제공)

본문 이미지 -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지난 2일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왼쪽 사진은 정유정의 신상공개 사진. 2023.6.2/윤일지 기자 ⓒ News1
20대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정유정(23)이 지난 2일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왼쪽 사진은 정유정의 신상공개 사진. 2023.6.2/윤일지 기자 ⓒ News1

본문 이미지 -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대법원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뉴스1 ⓒ News1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대법원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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