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피카소' 故전혁림 대작, 부산시청서 찢긴 채 방치

"부산시 문화예술 수준 적나라하게 보여줘"
부산시 "이용객의 작품 접근 막고 있어"

부산시청 로비 왼쪽 벽면에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2023.5.17.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로비 왼쪽 벽면에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2023.5.17.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로비에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이 찢기고 훼손돼 있다.2023.5.17.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로비에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이 찢기고 훼손돼 있다.2023.5.17. 윤일지 기자

전혁림 화백의 작품 '한국의 풍물'에 먼지가 쌓여있다.2023.5.17. 윤일지 기자
전혁림 화백의 작품 '한국의 풍물'에 먼지가 쌓여있다.2023.5.17.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로비 오른쪽 들락날락 내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2023.5.17. 윤일지 기자
부산시청 로비 오른쪽 들락날락 내 설치된 故 전혁림 화백의 '한국의 풍물'.2023.5.17.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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