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와 직계가족 5인 이상 모임 허용 이후 첫 주말인 2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민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2021.2.21/ ⓒ News1 박세진 기자2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일대에 젊은 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2021.2.21.ⓒ 뉴스1 박세진 기자관련 키워드신종코로나코로나19관련 기사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임상시험검체분석기관 6개소 업무협약… "공공백신 신속 개발"건양대병원, 감염병 관리 시설 운영 질병청장 표창유엔 국제해사기구, 이례적 방북…"해운 운영 실태 점검"'스맨파 우승' 영제이, 병역기피 혐의 1심서 무죄…法 "근거 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