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부산 강서구 김해국제공항 국제선 발권창구가 이용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날 에어부산 부산-칭다오 노선이 반 년만에 재운항에 들어갔다. 2020.10.15/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관련 키워드김해공항 국제선코로나19칭다오에어부산BX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