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간당 90mm '물폭탄'…만조 겹쳐 침수·붕괴 피해 속출(종합)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지하도에 쏟아진 폭우로 출입구가 잠겨있다. (독자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23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지하도에 쏟아진 폭우로 출입구가 잠겨있다. (독자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본문 이미지 - 부산에 23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부산경찰청 제공)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부산에 23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부산경찰청 제공)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지하도에 쏟아진 폭우로 출입구가 잠겨있다. (독자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23일 오후 부산 도시철도 지하도에 쏟아진 폭우로 출입구가 잠겨있다. (독자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본문 이미지 - 23일 부산에 시간당 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 연제구 홈플러스 인근 도로가 침수된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23일 부산에 시간당 50mm 이상 폭우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 연제구 홈플러스 인근 도로가 침수된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본문 이미지 - 부산에 23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부산 부전동 삼정타워 앞에서 현장 관리에 나선 교통경찰관 모습.(부산경찰청 제공)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부산에 23일 오후 8시를 기점으로 호우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사진은 부산 부전동 삼정타워 앞에서 현장 관리에 나선 교통경찰관 모습.(부산경찰청 제공)2020.7.23/뉴스1 ⓒ News1 박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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