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 코로나19 의심…병원 발열 체크선 무증상진주경찰서 비봉지구대에 28일 오전3시께 코로나19 의심 증상 민원인 방문으로 12시간 동안 임시 폐쇄됐다. 사진은 비봉지구대. ⓒ 뉴스1관련 키워드코로나19한송학 기자 구인모 거창군수 "한국판 산티아고 순례길 만들 것"이승화 산청군수 "재해 복구 끝까지 책임지고 완주"관련 기사[단독] 김우빈, 어린이 병동에 보낸 선물…산타가 된 새신랑닉네임 '블랙'…텔레그램서 아동 성착취물 유포한 20대 2심서 감형북러 관광동맹 본격화…러 장관 "北 새 관광코스 개발 중"부산항 입항 크루즈, 올해 역대 최다 기록…"내년엔 더 늘어난다"통일부, 탈북민 감소에 하나원 본원·분소 통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