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엉덩이 만진 선생님…PC엔 포르노가

부산 사립고 교사 여러 명이 제자 성추행

본문 이미지 -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부산의 모 사립고 학생들이 지난 17일 오후 11시58분 SNS에 올린 스쿨미투 글.(페이스북 SNS캡처).ⓒ 뉴스1
성추행 논란이 불거진 부산의 모 사립고 학생들이 지난 17일 오후 11시58분 SNS에 올린 스쿨미투 글.(페이스북 SNS캡처).ⓒ 뉴스1

본문 이미지 - 사립고 모 교사의 업무용 PC에 저장된 각종 포르노 영상과 사진이 든 폴더.(독자제공)ⓒ 뉴스1
사립고 모 교사의 업무용 PC에 저장된 각종 포르노 영상과 사진이 든 폴더.(독자제공)ⓒ 뉴스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