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화물과적과 평형수 부족이 원인"

한국선급 "증축때 평형수 5배 늘리는 조건 복원력 검사 통과시켜"
"과적하면서 재화중량톤수 맞추려고 평형수 적게 넣어"

본문 이미지 -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해군과 해양경찰, 민간 잠수사 등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해경 경비함 90척을 포함한 선박 239척, 항공기 37대, 잠수부를 포함한 755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2014.4.22/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7일째인 22일 오전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사고 해역에서 해군과 해양경찰, 민간 잠수사 등 구조대원들이 수색 및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이날 오전 6시30분부터 해경 경비함 90척을 포함한 선박 239척, 항공기 37대, 잠수부를 포함한 755명을 투입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2014.4.22/뉴스1 © News1 양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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