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환경운동연합과 영도고가도로반대시민대책위원회 등은 20일 오전 11시 영도구 남북항대교 연결도로 공사 붕괴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붕괴 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