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뒤로 하고 플루트 연주를 들려준 곤리 분교의 미니 합주단. 좌측부터 황주영(6학년), 이재균(6학년), 김태웅(5학년), 김채희(3학년), 이재영(1학년) © News1 수업중인 김은표 교수©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