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도성 따라간 남산…자연병풍 속 서울 야경 '핫플'

혜화문~흥인지문~남산~숭례문~돈의문 10㎞…격동의 역사 새겨진 길
대한제국 근대도시-현대 빌딩 공존 정동…불탄 남대문 '멍든' 국민 가슴

본문 이미지 - 한양도성 낙산의 가을 풍경. 가까이 낙산의 단풍숲과 한양도성 옆으로 주택들이 빼곡하고, 오른쪽에 달동네를 재개발한 아파트들이 하얗다. 가운데는 백악산 산줄기, 그 너머는 북한산.
한양도성 낙산의 가을 풍경. 가까이 낙산의 단풍숲과 한양도성 옆으로 주택들이 빼곡하고, 오른쪽에 달동네를 재개발한 아파트들이 하얗다. 가운데는 백악산 산줄기, 그 너머는 북한산.
본문 이미지 -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혜화문의 어제와 오늘. <위> 예전의 혜화문과 가옥들 <아래> 현재의 혜화문은 당초 위치에서 북쪽으로 13m 떨어진 언덕 위에 새로 지은 것이다.
혜화문의 어제와 오늘. <위> 예전의 혜화문과 가옥들 <아래> 현재의 혜화문은 당초 위치에서 북쪽으로 13m 떨어진 언덕 위에 새로 지은 것이다.

본문 이미지 - 한양도성에 새겨진 시간. 성을 쌓고 보수한 시대별로 돌의 모양, 크기, 색깔이 제각각이다.
한양도성에 새겨진 시간. 성을 쌓고 보수한 시대별로 돌의 모양, 크기, 색깔이 제각각이다.
본문 이미지 - 각자성석&#40;刻字城石&#41;. &lt;위 왼쪽&gt; 성을 쌓은 사람들의 출신 고장 &lt;위 오른쪽&gt; 개축 일자 &lt;아래&gt; 구간별로 공사를 지휘한 석공의 이름.
각자성석(刻字城石). <위 왼쪽> 성을 쌓은 사람들의 출신 고장 <위 오른쪽> 개축 일자 <아래> 구간별로 공사를 지휘한 석공의 이름.

본문 이미지 - 낙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노을. 안산 너머로 떨어지는 낙조가 주변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낙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노을. 안산 너머로 떨어지는 낙조가 주변을 붉게 물들이고 있다.

본문 이미지 - 한양도성의 직박구리. 성 바깥 주택의 감나무에서 식사 중인데,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는다.
한양도성의 직박구리. 성 바깥 주택의 감나무에서 식사 중인데, 카메라를 들이대도 도망가지 않는다.

본문 이미지 - 흥인지문공원의 언덕. 잠깐 동안의 발품으로 아름다운 도시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은 한양도성박물관이 있는 건물.
흥인지문공원의 언덕. 잠깐 동안의 발품으로 아름다운 도시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왼쪽은 한양도성박물관이 있는 건물.
본문 이미지 - 흥인지문공원 언덕에서 내려다 본 한양도성과 흥인지문 일원의 야경. 새로운 도시 명소가 되고 있다.
흥인지문공원 언덕에서 내려다 본 한양도성과 흥인지문 일원의 야경. 새로운 도시 명소가 되고 있다.

본문 이미지 - 이간수문. 600년 전에 시공한 수문이 일제강점기에 매몰되어 잊혀졌다가, 동대문운동장 철거 때 발견되어 83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수문과 연결된 도성의 기초 흔적이 광희문 방향으로 나있다. 오른쪽 은빛 건축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왼쪽에 동대문운동장을 기념하는 조명탑.
이간수문. 600년 전에 시공한 수문이 일제강점기에 매몰되어 잊혀졌다가, 동대문운동장 철거 때 발견되어 83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왔다. 수문과 연결된 도성의 기초 흔적이 광희문 방향으로 나있다. 오른쪽 은빛 건축물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왼쪽에 동대문운동장을 기념하는 조명탑.

본문 이미지 - 광희문-장충동 구간의 불쌍한 도성. &lt;위&gt; 광희문. 초라하고 우중충해 보인다. 성문과 성벽의 색깔이 달라 억지로 붙여놓은 표시가 난다. &lt;아래&gt; 광희문에서 장충동으로 가는 길에 주택의 석축으로 사용된 도성 일부의 흔적.
광희문-장충동 구간의 불쌍한 도성. <위> 광희문. 초라하고 우중충해 보인다. 성문과 성벽의 색깔이 달라 억지로 붙여놓은 표시가 난다. <아래> 광희문에서 장충동으로 가는 길에 주택의 석축으로 사용된 도성 일부의 흔적.

본문 이미지 - 다산동 성곽에서 본 서울,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오른쪽은 신라호텔.
다산동 성곽에서 본 서울, 멀리 북한산과 도봉산, 오른쪽은 신라호텔.

본문 이미지 - 655계단. 가파른 성벽을 따라 숨차게 오르면, 서울시의 절반이 보이는 전망대에 닿는다.
655계단. 가파른 성벽을 따라 숨차게 오르면, 서울시의 절반이 보이는 전망대에 닿는다.

본문 이미지 -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뷰. 여기서 바라본 서울은 아무 일도 없을 듯한 평화도시다. 서울을 품은 한양도성&#40;인왕산-백악산-낙산&#41; 줄기를 북한산과 도봉산이 품고 있는 풍경.
남산에서 바라보는 서울 뷰. 여기서 바라본 서울은 아무 일도 없을 듯한 평화도시다. 서울을 품은 한양도성(인왕산-백악산-낙산) 줄기를 북한산과 도봉산이 품고 있는 풍경.
본문 이미지 - 서울의 석양. 백범광장으로 내려서며 잠두봉&#40;蠶頭峯&#41;전망대에서 바라본 노을. 가운데 안산, 오른쪽으로 인왕산과 북한산.
서울의 석양. 백범광장으로 내려서며 잠두봉(蠶頭峯)전망대에서 바라본 노을. 가운데 안산, 오른쪽으로 인왕산과 북한산.

본문 이미지 - 남산과 한양도성의 밤. 하얀 도성 위로 파란 하늘이 처연하고, 그 위에 뜬 노란 달이 남산과 서울을 따듯하게 비추고 있다.
남산과 한양도성의 밤. 하얀 도성 위로 파란 하늘이 처연하고, 그 위에 뜬 노란 달이 남산과 서울을 따듯하게 비추고 있다.

본문 이미지 - 남대문의 낮과 밤. 남대문 앞에 화기&#40;火氣&#41;를 누르는 연못인 남지&#40;南池&#41;가 있었으나 1907년 일제에 의해 매몰되었다. 이 연못이 살아 있었다면 화재를 막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남대문의 낮과 밤. 남대문 앞에 화기(火氣)를 누르는 연못인 남지(南池)가 있었으나 1907년 일제에 의해 매몰되었다. 이 연못이 살아 있었다면 화재를 막을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본문 이미지 - 정동의 근대건축물 &lt;위 왼쪽&gt; 정동교회. &lt;위 오른쪽&gt; 중명전&#40;重明殿&#41;. 이곳에서 치욕의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다. 그래서 을사년스럽다,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나왔다. 건물도 우울해 보인다. &lt;아래&gt; 궁궐담장-근대건축물-현대건축물이 함께 있는 풍경.
정동의 근대건축물 <위 왼쪽> 정동교회. <위 오른쪽> 중명전(重明殿). 이곳에서 치욕의 을사늑약이 체결되었다. 그래서 을사년스럽다,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나왔다. 건물도 우울해 보인다. <아래> 궁궐담장-근대건축물-현대건축물이 함께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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