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석레인저가떴다] 자운·만장·선인봉의 합창…道로 이끄는 '제일동천'

도봉산① 도봉산역-은석암-자운봉-도봉계곡 9.9㎞…도심 속 오아시스
Y계곡 오르면 산이라는 그릇에 서울 담긴 듯…도봉계곡엔 '선배'들 풍류가

본문 이미지 - 도봉산 정상의 위용. 왼쪽에 선인봉-만장봉, 가운데 자운봉, 오른쪽은 포대능선 정상
도봉산 정상의 위용. 왼쪽에 선인봉-만장봉, 가운데 자운봉, 오른쪽은 포대능선 정상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천하제일 절경이라는 제일동천(第一洞天)의 용주담(舂珠潭) 풍경. 도시에서 벗어난지 불과 5분 만에 만나는 자연이다
천하제일 절경이라는 제일동천(第一洞天)의 용주담(舂珠潭) 풍경. 도시에서 벗어난지 불과 5분 만에 만나는 자연이다

본문 이미지 - 국립공원공단의 산악박물관 내부. 산과 관련된 각종 장비, 기념품, 사진,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국립공원공단의 산악박물관 내부. 산과 관련된 각종 장비, 기념품, 사진, 도서가 전시되어 있다.

본문 이미지 - 은석암과 미륵봉(은석봉). 법당 건물은 없이 바위마다 작은 석불을 얹어놓았다. 산 전체가 법당이다.
은석암과 미륵봉(은석봉). 법당 건물은 없이 바위마다 작은 석불을 얹어놓았다. 산 전체가 법당이다.
본문 이미지 - 다락능선에서 올려다 본 포대능선 암봉들의 위용. 그리고 산에 안긴듯한 망월사
다락능선에서 올려다 본 포대능선 암봉들의 위용. 그리고 산에 안긴듯한 망월사

본문 이미지 - 다락능선에서 올려다 본 도봉산 정상. 흔히 ‘도봉산 사령부’라고 부른다. 왼쪽 선인봉-만장봉, 가운데 자운봉, 오른쪽 포대능선 정상
다락능선에서 올려다 본 도봉산 정상. 흔히 ‘도봉산 사령부’라고 부른다. 왼쪽 선인봉-만장봉, 가운데 자운봉, 오른쪽 포대능선 정상

본문 이미지 - Y계곡의 수직 암릉. 비좁은 바위틈으로 쇠줄을 부여잡고 조심조심 내려서는 사람들.
Y계곡의 수직 암릉. 비좁은 바위틈으로 쇠줄을 부여잡고 조심조심 내려서는 사람들.
본문 이미지 - Y계곡의 스릴. 쇠난간을 힘껏 잡고 올라서며 마지막 힘을 내고 있는 사람
Y계곡의 스릴. 쇠난간을 힘껏 잡고 올라서며 마지막 힘을 내고 있는 사람

본문 이미지 - 자운봉. 도봉산의 기운을 모아 온누리에 전하는 듯한 기상이 서려있다. 오른쪽 아래는 만장봉.
자운봉. 도봉산의 기운을 모아 온누리에 전하는 듯한 기상이 서려있다. 오른쪽 아래는 만장봉.
본문 이미지 - 자운봉에서 남쪽으로 힘차게 뻗은 도봉주능선.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자운봉에서 남쪽으로 힘차게 뻗은 도봉주능선. 멀리 북한산이 보인다

본문 이미지 - 선인봉과 천축사. 선인봉이 마치 부처님처럼 내려다보고 있는 절 풍경
선인봉과 천축사. 선인봉이 마치 부처님처럼 내려다보고 있는 절 풍경

본문 이미지 - 도봉계곡의 스토리. 왼쪽 ‘천하제일의 절경’이라는 제일동천, 중간 ‘스승을 높은 산처럼 우러른다’는 고산앙지, 오른쪽 유희경-이매창 시비(詩碑).
도봉계곡의 스토리. 왼쪽 ‘천하제일의 절경’이라는 제일동천, 중간 ‘스승을 높은 산처럼 우러른다’는 고산앙지, 오른쪽 유희경-이매창 시비(詩碑).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