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건축가 이타미 준·안도 타다오, 사람과 자연의 공존법을 말하다이타미 준이 설계한 방주교회.ⓒ 뉴스1 이기림 기자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본태박물관.ⓒ 뉴스1 이기림 기자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유민미술관.ⓒ 뉴스1 이기림 기자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 뉴스1 이기림 기자관련 키워드제주도제주이타미준안도타다오이기림 기자 감사원, 2746억건 행정자료 소실 '국정자원 화재 사태' 감사 착수金총리, 연말 민생행보 시동…아동·노인시설·쪽방촌 찾고 새벽 청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