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재현(왼쪽), 함현준 신부가 교황청립 로마한인신학원 성당에서 첫 미사를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관련 키워드레오 14세 교황사제 32명에 서품이재현·함현준 부제 포함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한예종 "학교폭력 합격생 입학 불허…재발방지도 노력"공연예술경영대상에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