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의 빛 법성게 천년을 넘어 법성의 소리로 살아나다관련 키워드화엄의 빛 법성게 천년을 넘어 법성의 소리로 살아나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