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 이지혜 청년이 지난 24일 73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회장 조성암 대주교를 도와 회무를 진행했다.관련 키워드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생명정의평화 행동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관련 기사"갈등 넘어 평화와 화합 시대로 나아가자"…NCCK, 2026년 신년사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