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수 "분열의 죄에 대해 둔감·무관심한 것이 문제의 핵심"지난 18일 '나부터 포럼' 한국교회 자성론 제기나부터포럼 '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관련 키워드류영모나부터포럼'내일의 눈으로 140년을 보다'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서울국제도서전 공공성 회복하자"…출판·문화인들 '공적 논의' 제안조선왕조실록박물관 제모습 갖췄다…디지털영상실·어린이박물관 확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