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스님의 '간화선 명상'(대한불교조계종 제공)준한스님의 '걷기 명상'(대한불교조계종 제공)혜주스님의 '자비 명상'(대한불교조계종 제공)관련 키워드선명상조계종진우스님금강스님간화선명상준한스님걷기명상혜주스님김정한 기자 韓 국민들,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정권에 분노하다 [역사&오늘]'록 레전드' 패티 스미스 '끝나지 않을 대화'…亞 순회전, 서울서 시작관련 기사국제선명상대회 4월 1일 개막…7개월간 대장정묘장 스님 "석가모니는 인류 최초의 사회복지사"김영록 지사 "소통·화쟁 정신으로 국난 극복해야"조계종 총무원장 "치유·평안·화합 통해 미래를 열어가겠다"선명상위원회 위원장에 금강스님…위원 21명도 위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