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식 없이 조용히 입국왼쪽부터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신임 교황대사 조반니 가스파리 대주교, 인천교구장 정신철 주교.(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제공)관련 키워드가스파리대주교천주교정수영 기자 "첫 드라마도, 첫 연극도 김향기와"…옹성우, 무대 데뷔(종합)'연극 도전' 김향기 "연습만이 살길…옹성우와 호흡 기대해달라"관련 기사최준규 가톨릭대 총장 "잘 가르치는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