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양육인지감수성' 능동적으로 배양해야"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관련 키워드순복음교회저출산멀티-인큐베이터육아공동체김정한 기자 한국고전번역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3년간 자격 유지이유진·신상근·김수정 함께…'새해맞이 평화로운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