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형 받고 수감…대장암 악화로 3월 형집행정지한국교회 주요 교단에선 이단으로 규정신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당회장이 2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상습준강간 등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18.11.22/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이재록만민중앙교회사망김정한 기자 [인사] 한국학중앙연구원한국고전번역원,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재선정…3년간 자격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