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환 원로목사(왼쪽)와 그의 아들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유튜브 캡처) 2019.8.6/뉴스1명성교회 공동의회 투표현장(제공 명성교회)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