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양 "NYT의 성장은 저널리즘에 바탕"31일 암참-NYT 특별 이벤트31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뉴욕타임스(NYT)가 함께 주최한 특별 이벤트. 제임스 김 암참 대표(왼쪽)과 톰 프리드먼 NYT 칼럼니스트. ⓒ 뉴스1 김정한 기자31일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와 뉴욕타임스(NYT)가 함께 주최한 특별 이벤트. 한나 양 NYT 성장 구독 책임자.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암참NYT톰프리드먼한나양뉴욕타임스주한미국상공회의소김정한 기자 인도,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아닌 나라 중 최초 핵 실험 [역사&오늘]시대의 틀을 벗어난 몽상가의 삶과 음악적 유산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