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은 이미 가족…가축용 사료법으로는 혁신 불가능"
[반려문화대상&심포지엄] 허지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부사장 강연
"가축사료-펫푸드 분리해야…원료규제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허지윤 한국반려동물영양연구소 부사장이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해피펫 1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자연주의 펫푸드 시대, 성장의 빛과 그림자'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