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판정…가족의 사랑 속에 6개월 더 버텨문정희 배우와 반려견 마누가 2024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1 한송아 기자문정희 배우의 반려견 마누가 지인들과 생일파티를 하고 있다. (심용희 수의사 제공) ⓒ 뉴스1'2024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배우 문정희에게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상을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12.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이슈동물강아지반려견리트리버문정희한송아 기자 반려견 비명에 보호자 발 동동…6개월 괴롭힌 증상, CT로 원인 밝혀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관련 기사기적의 산불 생존견, 게임 속 '최강 캐릭터'로 다시 태어나다"동물 극심한 고통·희생 막아야"…송옥주, 실험대체법안 발의"AI 시대, 추천 받는 동물병원 되려면…양질의 콘텐츠 계속 발행"VIP동물의료센터 청담점, '국제 견학 성지' 부상…올해 400명 방문중국은 이미 국가표준 만들어…K-펫 산업, 지금 준비 안하면 늦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