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숑 프리제 강아지와 성시경(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털 쪘다'고 표현하는 비숑 프리제 강아지(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앞발 들고 서 있는 강아지(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소파에서 뛰어내리는 강아지(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강아지의 발을 잡고 끄는 행동은 조심해야 한다(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강아지가 너무 격하게 움직이다 허리 디스크가 올 수 있다(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성시경이 강아지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고 안고 있다(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비숑 프리제 강아지와 성시경(성시경 유튜브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헬스케어동물반려동물강아지고양이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반려견 다큐 '롱 리브 더 독', 추석 명절 연휴에 웨이브서 본다"수의사가 꿈"…건국대학교 수의예과, 최고 경쟁 272.5대1관련 기사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동물병원은 어디…"미리 확인하세요""통증·회복 시간 감소"…동물병원서 많이 적용하는 복강경 수술은어반포즈-수의줄기세포재생의학연구회, 반려동물 헬스케어 연구 협약라퓨클레르 찾은 피어프리 창립자, 독립된 대기실 둘러보며 공감닥터레이, 반려동물 간 영양제 '베가' 출시…기념 프로모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