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나이로 132세…건강하게 장수하며 희망 안겨국내 최장수묘 밍키가 19일 28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김재영 수의사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펫톡톡고양이반려묘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고마워, 항상"…회식 싫어하는 MZ? 잘 나가는 동물병원은 달랐다"외로움 견디게 하고 행복감 주는 반려동물…소중하게 생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