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보존제가 발암물질? 루머"…펫사료를 위한 당당한 변호

펫사료는 사람이 아닌 반려동물만을 위한 '제3의 식품'
펫사료 선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고른 영양 배합

본문 이미지 - 프랑스 아이마그에 위치한 로얄캐닌 본사. 약 40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펫 센터(Pet center)에 살고 있다. 사진 로얄캐닌 코리아 제공 ⓒ 뉴스1
프랑스 아이마그에 위치한 로얄캐닌 본사. 약 40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펫 센터(Pet center)에 살고 있다. 사진 로얄캐닌 코리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프랑스 아이마그에 위치한 로얄캐닌 본사. 약 40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펫 센터(Pet center)에 살고 있다. 사진 로얄캐닌 코리아 제공 ⓒ 뉴스1
프랑스 아이마그에 위치한 로얄캐닌 본사. 약 40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프리미엄 시설을 갖춘 펫 센터(Pet center)에 살고 있다. 사진 로얄캐닌 코리아 제공 ⓒ 뉴스1

본문 이미지 - 김종민 수의사(로얄캐닌코리아 학술팀장) ⓒ 뉴스1
김종민 수의사(로얄캐닌코리아 학술팀장)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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