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계획 없이 유해동물 지정해 제주 노루 절멸 위기" 제주 노루, 육지 노루와 형태적, 유전적으로 다른 고유 개체
새끼 제주 노루를 보살피고 있는 모습 (사진 안민찬 원장 제공) ⓒ 뉴스1
제주노루는 2000년까지만 해도 밀렵 등으로 개체수가 줄어 대대적인 '노루보호운동'이 펼쳐지기도 했다. (사진 인민찬 원장 제공) ⓒ 뉴스1
'제주노루 행동생태관리'에 따르면 한라산국립공원지역 1100도로와 516도로 등에서 2010년부터 2018년9월까지 로드킬 된 노루 수는 2796마리로 나타났다. (사진 안민찬 원장 제공) ⓒ 뉴스1
안 원장이 치료후 자연방사 해준 제주 노루다. 안 원장은 노루는 보호했을 땐 사람에게 가까이 오지만, 죽는다고 느끼면 어떤 동물도 오지 않는다"며 "포수들이 총을 맞고 노루가 바로 죽는 것이 아닌 여러번 쏴야 죽는다고 하더라"며 안타까워 했다. (사진 안민찬 원장 제공)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