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 뷔유는 지난 7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KB청춘마루 내 노랑계단 등에 '웃는 고양이'를 그렸다. 사진 KB국민은행 제공 ⓒ 뉴스1거리 예술가 토마 뷔유가 12일 오후 서울 응암순환 6호선 지하철 객차 안에서 그의 대표 캐릭터인 '무슈샤 웃는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2019.3.12/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관련 키워드전체뉴스이슈펫이슈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VIP동물의료센터, 개원 21주년…"본보기 되는 리더 그룹으로 성장"고려동물메디컬센터 한 해 성과 공유…"콘텐츠로 소통하는 병원"관련 기사반려인·비반려인 모두 웃었다…중랑구의 생활밀착형 동물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