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성화를 위해 포획된 길고양이.(자료사진 서울시 제공)ⓒ News1이기림 기자 李대통령 취임 18일만에 '협치 오찬'…성과보다 '대화 시작' 의미李대통령 나토 불참, 미뤄진 트럼프와 '상견례'…방미 타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