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모래가 깔려있는 고양이 화장실. ⓒ News1김재영 태능고양이전문동물병원장. ⓒ News1관련 키워드반려동물관련 기사에스동물메디컬그룹 '2026 애자일 경영' 선포…"생존율 혁신할 것"수의계 기부천사, 웨스턴동물의료센터…억 소리나는 후원에 연말 따뜻"미성년자 우대, 일당 20만원"…당근알바, 범죄 사각지대 우려강아지가 계속 설사하면…"혈액 수치보다 식이 관리가 치료 핵심"전자칠판·프라이팬도 '친환경 마크' 붙는다…환경표지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