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동물원을 없앨 수 없는 이유

[동물원 바로보기] 창살 너머 그들을 위한 행동①

본문 이미지 - 전주동물원의 불곰. (사진 최혁준) ⓒ News1
전주동물원의 불곰. (사진 최혁준) ⓒ News1

본문 이미지 - 연재 글에 달린 댓글 캡처화면. ⓒ News1
연재 글에 달린 댓글 캡처화면. ⓒ News1

본문 이미지 - 연재 글에 달린 댓글 캡처화면. ⓒ News1
연재 글에 달린 댓글 캡처화면. ⓒ News1

본문 이미지 - 에버랜드의 벵갈호랑이들. 야생의 호랑이는 전 세계 모든 아종을 합쳐도 4000마리가 채 되지 않는다. 반면 미국의 동물원과 번식 농장, 서커스와 개인 가정에서 사육되고 있는 호랑이의 숫자는 5000~1만 마리 가량으로 추산된다. (사진 최혁준) ⓒ News1
에버랜드의 벵갈호랑이들. 야생의 호랑이는 전 세계 모든 아종을 합쳐도 4000마리가 채 되지 않는다. 반면 미국의 동물원과 번식 농장, 서커스와 개인 가정에서 사육되고 있는 호랑이의 숫자는 5000~1만 마리 가량으로 추산된다. (사진 최혁준) ⓒ News1

본문 이미지 - 서울동물원의 남방큰돌고래. 서울동물원은 불법포획 된 남방큰돌고래들을 다시 야생에 방류하는 한편, 기존의 개체들에 대해서는 ‘사육된 기간이 길어 야생에 적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계속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방향을 택한 바 있다. (사진 최혁준) ⓒ News1
서울동물원의 남방큰돌고래. 서울동물원은 불법포획 된 남방큰돌고래들을 다시 야생에 방류하는 한편, 기존의 개체들에 대해서는 ‘사육된 기간이 길어 야생에 적응하지 못할 것’을 우려해 계속 동물원에서 사육하는 방향을 택한 바 있다. (사진 최혁준) ⓒ News1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