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슈만 중심 서사 구축…'시벨리우스 콩쿠르 우승자' 박수예 등 협연제8대 예술감독 로베르토 아바도(c)Yasuko Kageyama(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 ⓒJino Park(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베르토아바도멘델스존슈만낭만주의박수예이승원정수영 기자 국제콩쿠르세계연맹 회장 "복제의 시대는 끝났다…예술가, 더 모험해야"국가유산청 내년 예산 1조 4971억 확정…'K-헤리티지' 육성 본격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