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케이트 로우셀, 리 토니, 신동원 대표(에스앤코 제공)관련 키워드라이프오브파이박정민박강현신동원에스앤코파이GS아트센터정수영 기자 국제콩쿠르세계연맹 회장 "복제의 시대는 끝났다…예술가, 더 모험해야"국가유산청 내년 예산 1조 4971억 확정…'K-헤리티지' 육성 본격화관련 기사서현철,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 캐스팅 "기대와 설렘 녹여내고파"박정민의 힘·리얼한 '퍼핏'…'라이프 오브 파이', 생동감으로 펄떡이네"250kg 벵골호랑이 재탄생…'라이프 오브 파이', 상상 이상의 경험"(종합)파이가 된 박정민·박강현…하반기 최대작 '라이프 오브 파이' 연습 공개'라이프 오브 파이' 기대감↑…대극장 공연 예매자 99.3% 관람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