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컨템포러리 28일~12월 28일송승은, 저녁에 내려앉는 팔, 2025, oil on canvas, 65.1 x 53 cm (눈 컨템포러리 제공)송승은 '나의 무겁고 부드러운 팔'전 전시 전경 (눈 컨템포러리 제공)관련 키워드송승은나의무겁고부드러운팔눈컨템포러리김정한 기자 "갈등 넘어 평화와 화합 시대로 나아가자"…NCCK, 2026년 신년사 발표"퇴계 이황 과거 합격 기록한 '생원진사방목' 첫 발견"…1528년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