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리뷰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공연 중 용길이 시청 직원을 향해 울분을 토하는 장면.(예술의전당 제공)연극 '야끼니꾸 드래곤'의 마지막 장면(예술의전당 제공)관련 키워드야끼니꾸드래곤예술의전당고수희정의신재일한국인연극정수영 기자 "韓日, 과거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함께"…관월당 100년 유랑 여정(종합)키릴 게르스타인 "피아노와 40년…매일 내 한계를 만나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