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옥션 강남센터 지하 4층 30일까지'책과 집의 시간' 전시 전경 (서울옥션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옥션책과집의시간김정한 기자 "갈등 넘어 평화와 화합 시대로 나아가자"…NCCK, 2026년 신년사 발표"퇴계 이황 과거 합격 기록한 '생원진사방목' 첫 발견"…1528년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