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감각 사이, 회화의 새로운 언어"…신경철 '라이트 비트윈 에어'

리안갤러리 서울 12월 30일까지

신경철 Shin Kyung-Chul, T-HERE-WSP202402, 2024, Acrylic & Pencil on linen, 162.1 x 259.1 cm (리안갤러리 제공)
신경철 Shin Kyung-Chul, T-HERE-WSP202402, 2024, Acrylic & Pencil on linen, 162.1 x 259.1 cm (리안갤러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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