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건우, rock,scissors,fox I, oil on canvas, 45.5 x 37.9 cm, 2025 (갤러리2 제공)신건우, hollow, oil on canvas, 22.7 x 15.8 cm, 2024 (갤러리2 제공)관련 키워드신건우테더갤러리2김정한 기자 "시간을 붙든 이야기를 품은 초상들"…새결화랑 '얼굴, 시대를 비추다'전대한민국 임시정부, 안익태 곡 애국가 채택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