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리뷰창작 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콘셉트 사진. '현서' 역의 이한별(왼쪽)과 '지담' 역의 효은.(국립정동극장 제공)'국현서' 역의 이한별(왼쪽)과 '이지담' 역의 효은.(국립정동극장 제공)'수영장의 사과' 공연 포스터(국립정동극장 제공)관련 키워드수영장의사과창작뮤지컬국립정동극장세실이한별효은윤지우백하빈정수영 기자 황정민·박은태,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 후보(종합)'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8개 부문 후보…최다관련 기사0.01초에 울고 웃는 라이벌…뮤지컬 '수영장의 사과' 31일 개막